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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 직원은 뭐 하는 사람인데?
믿고 맡겨도 될까?"
이런 의문을 가져보셨나요?
올바른 대행사 선택은
대행 회사가 아니라 담당자를 보면 명확해집니다.
즉, 대행사 안에서 "누가" 진짜
내 광고를 책임지는가를 생각하세요.
특히 적은 광고비로 대행을 맡기면,
대행사의 막내가 내 광고를 담당하곤 합니다.
20살 배기의 타이틀만 '팀장'인 직원이
내 사업을 좌지우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사업과, 내 광고비를 '연습' 삼아서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사장 집단"의 대표 마케터 김도현입니다.
저는
서울 모 대학에서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
상장사의 기획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두 번째 직장에서는 해외 상품 MD 생활을 했습니다.
?? 전부 마케팅 관련 경력이긴 한데 ??...
하지만 이런 마케팅 경력이
여러분의 광고를 대신 운영할 정도의
실력과 조건에 충분한 요소일까요?
대형 의류 회사에 다녔다고 해서
의류 쇼핑몰을 창업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듯,
단순히 대행사, 마케터 경험은
여러분의 사업을 운영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마케터를 찾아야 할까요?
지금 제가 여러분 앞에서
일반 대행사가 아니라
'마케터'라고 소개될 수 있었던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제가 경영학 전공이라서가 아닙니다.
저의 상품 MD 업력도 아닙니다.
심지어 저의 마케팅 회사 경험 하나 때문도 아닙니다.
내 시간, 내 돈으로 굴러가는 '소중한 내 사업'
그 안에서 대표님들이 지금 하는 고민을
저도 똑같이 해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며,
28살에 월 매출 5천만 원,
30살에는 해외에 수출하는 억대 멀티 쇼핑몰을
창립 & 성공시킨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팅 이론뿐만 아니라,
"그 방법으로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가?"
이것이 차이점입니다.
마사집이 '모든'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광고 대행과 함께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마케팅 사장 집단의 (일반 직원 이외)
실제 클라이언트 담당자는
마케팅 이론뿐만 아니라,
'직접 사업을 운영하고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가'
이 기준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런 마사집의 신념 때문에 아마 대행 초반에는
“광고 대행사를 쓰는데, 왜 더 바쁜 것 같지?”
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필수입니다.)
마진율은 얼마인지를 여쭤봐
목표 ROAS를 설정하고,
객단가는 얼마인지를 파악해
매출을 높이는 이벤트를 구성하고,
체류 시간과 전환율 변동을 통해
웹사이트에 이런 UI를 추가하면 어떨지,
마켓 트렌드와 상세페이지도 함께 살펴볼 겁니다.
이런 게 귀찮고 딱 광고만 해줬으면 좋겠다면,
'크몽'에 들어가셔서 최저가의 다른 대행사를 찾아보시는 편이
더 이득입니다.
여러분의 광고를 "진짜" 책임지는
대행사 직원은 누구고
어디서 무엇을 했던 사람인가요?
성공 쇼핑몰 경력의 실전 마케터인가?
아니면 그냥 대행사의 기계적인 직원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랑 하시면 사업이 무조건 성공한다고
말씀은 못 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모든 광고에 대한 답답함은
"진짜 마케터"들이 모인 <마케팅 사장 집단>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마케팅 사장 집단>이 단순 광고 대행이 아닌
‘마케팅’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이상 긴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 요청: mktceogrou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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